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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을수록 '이자 폭탄'…주택대출 고정금리 갈아타기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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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뱅크아울렛 작성일15-12-03 11:54 조회1,8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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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뉴스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120203701

 

한국은행도 금리인상 나서면 변동금리 대출자 부담 커져
중도상환 수수료 물더라도 고정금리로 바꾸는 게 유리  


직장인 이모씨(39)는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3년 전 주택담보대출 1억원(연 3.4%)을 받아 집을 장만했기 때문이다. 첫 5년은 고정금리, 이후 10년은 변동금리가 적용되는 구조다. 앞으로 2년 뒤면 변동금리를 적용받는데, 미국의 기준금리가 오르면 그 영향으로 변동금리가 현재 고정금리(연 3.4%)보다 높아질 수 있다. 이씨의 이자 부담은 그만큼 커지게 된다.

이르면 이달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순차적으로 한국은행도 통화완화 정책을 접고 금리 인상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시중금리도 이 같은 전망을 반영하듯 이미 조금씩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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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최저 금리 기준)는 최근 두 달 새 0.2%포인트가량 올랐다.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지난해 12월 이후 줄곧 떨어지다가 지난 10월 오름세로 돌아섰다. 10개월 만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현실화하면 대출금리 인상 폭은 더 커질 수 있다. 변동금리는 시중금리와 6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대출자들은 ‘이자 폭탄’을 우려하고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미뤄지기를 바라는 것보다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에 대비하는 게 현명하다”고 입을 모은다. ‘금리 갈아타기’는 시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이 ‘대출 리모델링’에 적기란 얘기다.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이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시기인 3년을 넘겼으면 고정금리로 갈아타는 게 현명하다. 김형리 농협은행 자산관리(WM)지원팀 차장은 “지금은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차이가 0.4%포인트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고정금리도 점차 오르고 있어 갈아타기 시점이 늦어질수록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기간이 1년 정도 남았어도 고정금리로 바꾸는 게 낫다. 수수료를 일부 부담하더라도 따지고 보면 금리 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일단 기준금리를 올리고 나면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까지 뛸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통상 1억원을 빌렸을 때 중도에 상환하면 수수료로 50만원 정도를 내야 한다. 당장은 중도상환 수수료가 아깝더라도 길게 보면 연 2~3%포인트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과거에 비해 좀 더 장기적인 시각에서 대출 상환 계획을 짜야 한다는 의미다. 

이런 금융 소비자들의 고민과 수요를 감안해 일부 시중은행은 기존 거래 소비자 중에서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꾸는 경우 중도상환 수수료를 최대 절반까지 면제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은 원금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대출 원금이 줄면 이자는 자연스럽게 따라 줄기 때문이다. 빚 자체를 줄이는 게 금리 인상기의 가장 효과적인 재테크 전략이라는 말도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 대부분 은행은 대출금의 20%까지는 별도의 수수료 없이 중간에 갚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매월 원리금을 갚을 여유가 없는 주택담보대출 실수요자들은 좀 더 발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금융당국이 내년 초부터 원금은 놔두고 이자만 갚는 거치기간을 없애고 곧바로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방향으로 소비자들을 유도할 방침이라서다.

박합수 국민은행 명동스타PB센터 팀장은 “재정 상황에 따라서는 올해 안에 거치기간을 두고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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